brunch

매거진 따꿍하루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꿍 Jun 02. 2017

따꿍하루_#042기회

웨에에엥~


모기야
넌 나에게
볼록함을 줬어


매거진의 이전글 따꿍하루_#042기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