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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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엄마
엄마 과학자로 살고 싶어 정치하는엄마가 되었고, ESC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회원이 되어 프로불편러로 살고 있습니다. 사실은 유기화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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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맘 천준아
영화속 명대사와 버무린 육아에세이 <육퇴한 밤, 혼자 보는 영화> 저자. MBC 출발비디오여행, SBS 접속무비월드, KBS 영화가좋다, 아카데미시상식 생중계 등 영화프로그램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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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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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유진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 사이의 나. 어디쯤 와있는지 어디로 갈지 좌표가 늘 궁금해요. 그래서 글을 씁니다. 주로 일과 삶의 선택에 대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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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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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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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법전 너머의 세상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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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