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프리츠 게징 저)>를 읽다 공감한 문장들이다.
'우리가 더 많이 볼수록, 우리는 그만큼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더 많이 생각할수록, 우리는 더 많이 본다고 믿어야 한다.'
더 많은 경험들이 더 많은, 그리고 더 좋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또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각을 해야 볼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진다는 것.
공감한다.
우리는, 눈으로 겉만 보는 게 아닌 들여다보고 통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들여다본 경험들에 그칠 게 아니라, 사색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한다.
그래야 더 나은,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