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과 행동, 그리고 관계
행복은 생각보다 위대한 것들로부터 찾아오지 않는다.
찰나의 감정인 행복은, 생각보다 소박하며 일상적인 것들로부터 묻어나온다.
가족끼리 즐기는 한 끼의 식사 시간,
매일 걷던 길가 위에 새로이 싹을 틔운 식물을 발견하는 순간,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깨 커튼을 열어젖혔더니 때마침 일출을 본 순간,
짝사랑하던 이성과 우연히 손끝이 마주치게 된 순간 등….
막대한 돈이 쏟아져 벼락부자가 되고,
그래서 평소에 갖고 싶었던,
심지어 갖고 싶지도 않았던 것들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고 해서 행복할까?
만약, 앞선 문장이 정답이라면 소위 부자라고 불리는 이들은 무조건 행복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 완전한 행복감에 젖어있는 이는 드물다.
오히려, 지니고 있는 재산을 잃을까봐 한 시도 마음의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참된 행복은,
낙관적인 생각을 지니고 근면·성실·정직한 삶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도 근면·성실함을 잃지 않는다.
행복을 향한 지름길은 어렵지 않다.
물론, 쉽지도 않다.
이유는, 자신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낙관적인 생각과 성실한 행동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즉, 행복은 그것을 추구해야겠다는 '정신력'으로부터 기인된다.
물질적인 것들을 가졌다고 해서 행복까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목적이 되고, 욕망의 소재가 된다면 오히려 행복은 달아난다.
행복은 아름다운 생각을 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내는 정신과 행동의 관계와
나와 타인과의 원활한 관계로부터 획득할 수 있다.
나는 위의 모든 것들에 '아름다운'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내게 있어 낙관과 근면성실, 정직은 아름다운 개념들이다.
이 글을 쓰면서, 성찰과 다짐을 해본다.
더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 관계에 노력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