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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마전선이 기승을 부리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들이가 필요하다 :D


장마전선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이럴 때일수록 실내에서 지내는 것보다

선선한 야외 공기를 마시며 몇 발짝 걷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쉬가 된다.

(딱히 단지 내를 걸어다닌 건 아니지만)오랜만에 파주에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북적대는 서울보다 선호하는 여유로운 장소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폭염, 장마, 태풍 때문에 올라갈 불쾌지수를 야외 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낮춰보시길.

좋은 사람과 음료 한 잔과 함께 의미있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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