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청소를 했다


또 청소를 했다.


열심히, 깨끗하게, 묵은 때를 지웠다.

지워야만 하는 것이 있었고

더러운 것들이 말끔히 씻어내야만 했다.


사라져버린 것들에

내 마음도 어느 정도 씻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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