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당진 오션뷰 카페 '로드1950'

아름다운 9월 초 날씨,

보기 힘든 푸른 서해뷰와 함께 힐링 타임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