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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사천해변

반해버리고 만



경포, 정동진, 안목해변만 즐겨찾던 나.
처음 가본 사천해변에 홀딱 반하고 말았다.





강풍과 높은 파도에 정신 못 차리기도 했지만,
맑은 바닷물을 보는 것만으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사천해변의 랜드마크는 돌섬.





돌섬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풍광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돌섬을 기준으로 나뉘는 두 바다의 다른 매력이 일품이다(일석이조의 느낌!).



달리기 시합하는 아이들 모습에 흐뭇 :D




사천해변!
또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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