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에서 만나는 스파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약 7,000평 규모를 자랑하는 복합 웰니스 공간이다.
이곳은 한국 전통 목욕 문화인 찜질방과 사우나를 5성급 호텔의 럭셔리한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K-스타일 스파 경험을 제공하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설의 핵심인 12개 테마의 찜질 공간은 방문객의 취향과 건강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혈액순환을 돕는 황토방,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방, 열기를 식혀주는 얼음방 등 전통적인 공간은 물론, 독서실, 수면실, 영화 감상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VIP 라운지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존이 있으며, 대욕장에는 노천탕과 제트풀, 한증막이 완비되어 전 연령대가 함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덕분에 씨메르는 남녀노소 모두가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은 씨메르의 큰 장점이다. 공항 제1·2터미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해외여행 전후 피로를 풀기에 최적이다.
서울 주요 거점에서도 리무진 버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한 정보다.
씨메르는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이용 전 상세 수칙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인 평일 기준 6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입장료와 만 13세 미만 어린이의 보호자 동반 필수 조건 등을 미리 체크해야 한다.
수건과 기본 어메니티는 제공되며,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운영 정보를 확인하면 더욱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