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1위로 인정했다" 하루 두 번만 열리는 섬

270m 공중 산책로 신규 개장

by 떠나보자GO
seonjaedo-mokseom-winter-snow3.webp 선재도 목섬 겨울 전경 / 사진=인천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선재도 목섬은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섬 1위'로 선정한 명소로,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갯벌 위로 하얗게 쌓인 설경과 금빛 일출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한다.



seonjaedo-mokseom-winter-snow1.webp 선재도 목섬 눈길 / 사진=인천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최근 2025년 12월 30일에는 이곳에 270m 길이의 공중산책로와 현대적인 관광안내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갯벌 위로 높게 설치된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360도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이 압권이다.



seonjaedo-mokseom-winter-snow6.webp 선재도 목섬 야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함께 개장한 2층 규모의 관광안내소 1층에는 편의시설이, 2층에는 전망대와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시설 확충은 선재도를 단순한 당일치기 여행지를 넘어, 일출부터 일몰까지 여유롭게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seonjaedo-mokseom-winter-snow5.webp 선재도 목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목섬을 방문할 때는 바다타임 앱 등을 통해 물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썰물 때만 드러나는 8km의 바닷길을 이용해야 섬까지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이며, 유료로 운영되는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조개 캐기 등 가족 단위 활동도 즐길 수 있다.



seonjaedo-mokseom-winter-snow4.webp 선재도 목섬 겨울 풍경 / 사진=인천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자연이 만든 기적인 갯벌길과 현대적인 공중산책로가 조화를 이룬 선재도 목섬은 겨울 바다의 낭만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추운 날씨에 대비해 방한복과 미끄럼 방지 신발을 챙긴다면,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고요하고 특별한 겨울 풍경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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