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이야기 2탄
여행 첫날, 딴딴이는 약속대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잘 따라다녀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직 어리다보니, 오래 걸어다니는 건 아직 힘든 모양 입니다.
결국, 또 아빠한테 안기고 업고 할 수 밖에 없었네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잘 따라 다녀줘서, 걱정했던 것 보다는 수월하게 다녔습니다.^^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