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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일본여행 이야기 3탄

by ddanddanbu

후쿠오카에 도착하기 전부터 너무 가고 싶어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단팥빵맨 발물관이었다.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 사랑받는 컨텐츠를 유지 관리하는 부분에서 새삼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곳이고, 정신 놓고 사다보면 여행경비를 여기서 다 날리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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