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이야기 3탄
후쿠오카에 도착하기 전부터 너무 가고 싶어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단팥빵맨 발물관이었다.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 사랑받는 컨텐츠를 유지 관리하는 부분에서 새삼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곳이고, 정신 놓고 사다보면 여행경비를 여기서 다 날리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