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무서워
외할머니가 강아지한테 물린 이후로 강아지를 무서워하기 시작한 딴딴이는 강아지만 보면 도망을 갑니다. 그런데 의외로 큰 개는 안 무섭다고 하더라고요.이유를 물어보니 강아지는 작아서 빠르고,큰 개는 느려서 라는군요. 그렇다고 합니다.^^;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