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danddanbu Nov 21. 2018

킥보드

눈이 오면

어른이 된 이후로 눈을 좋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차  막힐까봐 걱정, 눈길에 미끌어질까봐 걱정, 옷이 더러워질까봐 걱정, 눈 치울 걱정에 눈을 좋아하기란 쉽지 않죠.
딴딴이는 그런 걱정 없이 눈을 좋아 했으면 좋겠네요.^^

매거진의 이전글 스마트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