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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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샛별(이진희)의 브런치입니다. 고전문학과 글쓰기, 영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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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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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퓨레
패션 칼럼니스트, 혹은 미술 애호가의 요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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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joo
일상에서 발견하고 느낀 것들을 텍스트로 전하는 브랜딩&디자인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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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아
스타트업과 문화예술, 일상의 넓고 얕은 경험들을 이곳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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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즈
삶의 지도를 글자로 기록하고 싶습니다. 저는 독서가, 사색가, 여행가, 엄마, 아내, 딸, 친구...때로는 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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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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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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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
법률영어연구소 아우디오 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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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