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Faith

미지의 어둠 속으로 첫 발을 내디딜 때


Faith

믿음 by Patrick Overton


When you walk to the edge of all the light you have

and take that first step into the darkness of the unknown,

you must believe that one of two things will happen:


There will be something solid for you to stand upon,

or, you will be taught how to fly.

당신이 가진 모든 빛의 끝까지 걸어가서,

미지의 어둠 속으로 첫 발을 내디딜 때, 당신은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다음 두 가지 중 하나가 일어날 것임을:

당신이 딛고 설 수 있는 단단한 무언가가 그곳에 있거나, 아니면, 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삶이 녹록지 않음을 우리에게 보여줄 때, 그래서 앞이 막막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에

도움의 손길을 향한 눈길은 더욱 간절해집니다.

또는 지금의 힘겨움을 덮어버리고 남을 정도의 큰 변화가 다가와 힘든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너무 자주 잊어버립니다. 힘들 때일수록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걸요.

물론 지금의 역경은 명백한 사실이며,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의 힘이 부치는 것이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역경(逆境, Adversity)의 한자나 영어의 뜻에는 방향이 드러나 있습니다.

흐름을 거스르거나 반대편에서 얼굴을 마주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지금의 상황을 우리가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잘 보여 줍니다. 마주 서서 저항하는 방식 말입니다.


이럴 때 좀 더 지혜로운 방법이 있습니다.

부정하고 거부하는 대신 인정하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지나갈 것인지 지켜보겠다는 마음먹기,


그리고, 아직은 힘이 없지만 점차 더 나아질 것을 스스로 믿는 것입니다.

단단하게 딛고 일어설 무언가를 만들어 내거나,

하늘로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면서 말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얼마나 믿어 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