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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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공무원의 정체성은 이제 과거가 되었습니다. 공무원 관두고도 잘 삽니다. 아이들과 책 읽고 글쓰며 소소한 일상을 일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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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전 재산 3,000만원 가지고 7평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싶은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나눠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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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의
안녕하세요, 신혼 2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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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삽니다.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아주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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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원래 인생은 조금씩 구리거든요. 37세. 작은 회사의 대표로 8년을 살았습니다. 희노애락 중 대부분은 ’노‘인 상태지만 사실은 사랑이 전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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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안 에세이작가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드라마 작가를 꿈꾸었지만, 어쩌다 기업 인사총무부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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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쓰니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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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 Days
6개국에서 자란 ATCK (Adult Third Culture Kid), 다양성 코치, 책읽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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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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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