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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
"빗방울은 돌을 찍어 누르지 않습니다. 매트 위에서 몸의 감각을 깨우며, 살아‘짐’ 대신 스스로 살아‘감’을 선택하는 기록을 씁니다. 연재 중: ≪흔들리는 나무로 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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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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