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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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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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연
드라마 작가, 에세이스트 / 삶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을 통해 경험한 인생의 통찰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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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현
경제활동을 아내와 로테이션하기로 약속 받은 서투른 서비스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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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monday
그리고. 찍고. 쓰고. 광고대행사 다니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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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큐레이터
운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피트니스 큐레이터의 사명으로 알고 열심히 가르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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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스컬터RYU
20년동안 퍼스널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과 운동, 다이어트, 체형교정, 운동재활 및 치료를 해 왔습니다. 좋은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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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
수영 어린이. slow swimmer, slow learner. 뭍에서는 글을 쓰고 물에서는 수영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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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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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툭 하면 쉬는 일중독자. 대기업에서 언론홍보를, 스타트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공공 기관에서 정책 브랜딩을, 선거 캠프에서 퍼스널 브랜딩을, 이제는 제주에서 모자 만드는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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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