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톡
https://youtu.be/xnYmVTgoI4o
고민 없이 살았던 때가 있을까.
어린 나이에도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하고 놀지 등을 고민했을 텐데.
지금 머릿속에 맴도는 고민거리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부자라고 해도 고민이 있다고 하니 어쩌면 숨쉬기처럼 사는 동안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항상 훌훌 털고 앞으로 가야 하는 게 우리네 삶이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