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4l9kyWN8Ok
마지막 승부와 함께 스포츠(특히 농구) 장면에서 자주 들리는 음악.
농구를 주제로 해 <슬램덩크>와 비슷하다지만 우리나라 정서에 맞추려고 노력했던 만화.
곡 하나 잘 나오면 수십 년이 지나도 전 세대가 들을 수 있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