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톡
https://youtu.be/1IsNzJHcwug
봄이 찾아왔다고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한기에 여전히 웅크리고 있었는데
햇살만 따사로운 게 아니라 바람과 땅의 기운마저 따뜻해지는 걸 느끼니
온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