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톡
https://youtu.be/9OOXfgGe69Y
해가 갈수록 기간이 짧게 느껴지는 가을
잠깐 발만 대고 내년을 기약하며 훌쩍 떠나는 가을 때문에
가을에 대한 기억과 아쉬움이 오래가는 것 같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