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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https://youtu.be/78_q9YGwXts
정신없이 바쁘다가 문득 옛 생각이 떠오르면
추억 회상보다 후회와 반성하는 때가 더 잦다.
하지만 과거는 이미 떠나버린 기차처럼 잡을 수 없다.
그래도 역 밖으로 나갈 것이 아니라면 다음 기차를 잡으려고 기다려야겠지.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