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톡
https://youtu.be/rMAwOI81kB8?si=lZN1i7o4sZY20zLB
거친 파도가 버겁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 파도마저 잘 탄다면 누구보다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위기는 기회로. 쉽지 않은 말이지만 용기 낼 만한 말이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