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모교육도 듣고 육아서적도 읽지만
무엇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오늘도 내려놓고 또 내려놓습니다.
언제쯤 말을 들을까요?
한탄하는 나에게 던진 아버님의 한마디
“지금은 정말 착한 거다~ 사춘기가 와봐야...”
🍃 소소한 일상 따뜻한 바람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