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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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일상과 여행의 기억, 사진, 좋아하는 음악과 쓰고 싶은 짧은 산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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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플러 Miyoung
<벨플러의 꿈>의 저자 Kim Miyou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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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각
창업, 사서, 바텐더, 바리스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예술가로 살고 싶은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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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영잉
어느 때에 벌어진 사건과 생각,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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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이
찰나의 아름다움, 순간의 감동을 기억하고 싶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쉼, 인연, 관계에 대해 고민합니다. 좋은 삶을 만들어나가는 행동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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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
나이가 들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커피와 외인이 재미있어 배웠습니다.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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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소로
작가 부캐가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보고 싶다. 그로로 식문에세이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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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희
행복한 삶을 꿈꾸는 90년생 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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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Amelie
매일 하나씩 배우는 재미에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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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