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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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사슴 사회, 정치, 문화, 언어, 음악을 제 관점으로 재구성하며 새로운 통찰을 나누는 것. 그것이 제가 이 공간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이츠미 살아가다 보면 우리 곁에 결국 노래가 되어버리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사라질지라도 그 마음들은 노래 속에서 영원하길 바라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며 살아갑니다
Bon Voyager 비효율적인 삶을 추구하는 30대
히맨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만남... 길 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합니다.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등 긴 길에 나서는 사람들을 돕습니다.
우바리 아프리카를 읽고 쓰며 생각합니다. 책 <내일을 위한 아프리카 공부>를 썼습니다.
노지 모든 감정을 소중히 음미하려고 노력합니다.
글쓰는개미핥기 게으른 개미핥기 한 마리가 시와 때를 가려, ‘UX 라이팅 (브랜드와 사용자 서비스의 글쓰기 가이드북)'을 발간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게을러요.
자습성가 자기만의 습관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함께 만드는 습관 앱. IT 서비스 창업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적운 CODA(Children Of Deaf Adults), 수어통역사입니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농인과 수어, 수어통역사에 대한 글을 씁니다.
설주 꿈이 소멸되지 않은 시간을 믿는 사람, 그 시간을 글로 빚어내는 과정 중에 있는 김설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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