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 2절

토끼반 아이들

by 또자네 이야기방

보란이가 산토끼 노래를 잘 부른다며 친구들 앞에 나섰다.
그리고 낭낭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산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나 혼자 주워 올테야."


혼자서 알밤을 몽땅 주워 오겠다는

아주 당찬 산토끼 노래 2절이었다.

산토끼 2절 삽화.jpg AI 활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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