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반 아이들
보란이가 산토끼 노래를 잘 부른다며 친구들 앞에 나섰다.그리고 낭낭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혼자서 알밤을 몽땅 주워 오겠다는
아주 당찬 산토끼 노래 2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