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녹번
부동산이 작년 말 최고점 꼭지를 찍은 후, 무주택자는 레버리지나 갭투자를 활용한 서울외곽 진입.
1주택자는 갈아타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슬슬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남겼듯이 구성남도
임장을 해보았고 상대적으로 서울에 저렴한 가격
으로 진입이 가능한 외곽 강북/강서쪽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하철로 주요업무지구YBD, CBD에 30분 내로 접근가는하고 GBD까지 40분 컷으로 끈을 수 있는 강서의 은평구가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있네요.
은평구는 남쪽에는 마포구와 서대문구, 동쪽으로는
종로구, 북쪽으로는 북한산, 서쪽은 고양시의 덕양구와 접해있습니다. 서울에서 고양시 넘어가는 길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을 끼고있어 주요 업무지구까지 접근이 좋습니다.
시청 21분, 강남 36분, 여의도 38분컷.
내 일터가 서울 어디든 왠만하면 30-40분이면 도착합니다.
오늘 손품으로 볼 힐스테이트녹번 아파트는
952세대로 18년 입주로 서울에선 드문 신축APT
입니다. 사실 은평뉴타운 가까운 마포구의 수색뉴타운 주변에 새APT가 많이 생겼습니다.
24평 기준으로 현재 매매가 7.6억/전세가 4.2억이네요. 갭은 3.4억 정도 되겠습니다. 곧 출시된다는
특례보금자리론(DSR적용x) LTV 80% 적용하면 20%인 1.5억 정도 자기자본으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다음으론 국평 33평 기준입니다. 매매가 10.8억
전세가 5억으로 갭이 5.8억 입니다. 요즘 대출규제를 정부에서 풀어주는 추세인데요. 원상복구한다면
LTV 70%로 레버리지쓰면 3억 정도는 자기자본 필요합니다.
과거 핼리오시티가 대단지 입주할 때, 주변 하남, 강동뿐 아니라 잠실까지도 가격이 흔들렸습니다. 이처럼 분양예정 대단지는 없는지 공급량도 살펴보겠습니다.
다행히 향후 2년간 입주예정 물량은 녹번동에 없습니다. 하지만 마포구 수색동에 3,300세대 고양시 덕은동에 2,700세대가 예정되있습니다. 비슷한 생활권이라 볼 수 있는 은평구 녹번동에도 6,000세대는 물량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향을 줄 시기는 공급량이 몰려있는
22.12월 1,200세대, 23.6-7월에 3,700세대입니다. 특히 내년 6월과 7월 수색동 공급 아파트 물량이
전세가와 매매가를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힐스테이트녹번의 상승이전 가격을 살펴보고 싶었으나 18년도 아파트라 자료가 없네요,,이웃아파트인 녹번 레미안베라힐즈로 대체하겠습니다. 상승기
이전 24평형 시세는 4억 후반-5억 초반 정도였네요.
지금 네이버 매물이 7.6억이라면 워낙에 거래가 없고 금리가 높은 하락기이기에 입담좋게 얘기
잘하면 7억까지도 매매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1.4억 최고점을 찍은 아파트를 40% 정도 싸게
사는 거라면 나쁘지 않은 거래 같습니다.
호갱노노 실거주 이야기를 보아하니
-신축아파트라 조경, 야경, 평면도가 좋다.
-초초역세권이다.(도보 2분)
-초등학교가 가깝다.
-북학산뷰
-이마트, 롯데몰, 스타필드 가까움
-대중교통 좋으나 자가용 통일로 너무 막힘
-조용하고 한적하다.
-상가 편의시설 부족
-학군이 없다
결론
서울 초역세권 신축APT vs 학군,상가입점 기달리기 정도네요. 내년 2, 3분기까지는 금리인상이 예견되는데 가격이 더 저평가되는지 잘 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