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수아
사람에 대한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