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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신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의 노예탈출을 돕는 조직개발 컨설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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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비즈니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UX를 공부하였고 스타트업에서 PO로 일하다가 퇴사하고 창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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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ad
'사랑하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사는 '행복한 직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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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서비스 기획자 혹은 제품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을 지향합니다. 제가 만들고 기획한 프로덕트를 통해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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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NYK
De는 '분해하다' 라는 의미이며, Signer는 '신호를 발견하는 자' 라는 의미입니다. 흩어진 다양한 정보를 분해하고 재창조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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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가
나에게 맞는 속도로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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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닝
10년차 Product manager입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비전을 가지고, 삶에 보탬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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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안녕하세요. 서비스기획자 / PO로 일하고있는 김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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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대학생 창업가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장하고 배우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value maker가 되는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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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s Pick
세라 speak, 기획자 세라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며 사용성을 고민하는 서비스 기획자/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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