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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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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
푸른 눈의 미국 남자와, 아직 세상 물정 모를 나이, 21살에 국제결혼한 새댁이 풋풋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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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다둥이맘. 책과 피아노, 천문학과 판타지,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겪는 시간과 공간의 줄이기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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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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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Chester
뱅기 따라 이 나라 저 나라에 살아보며 경험했던 기억을 정리하고 있는 시골 공돌이 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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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chen
한국 아이들 둘과 독일남편과 함께 다시 시작한 두번째 인생, 좌충우돌 독일 시골마을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증권회사 10년 경력이지만, 경단녀로 독일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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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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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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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쌔비Savvy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서울과 보령 3도4촌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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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국화
요리를 통해 위로받는 직딩. 그래서 위로 한 스푼 얹은 레시피를 전하고 싶습니다. 장래희망은 좀 모자란 할머니로 늙어가는 것입니다. 아직은 가끔 뒷목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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