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꼭대기 커다란 움집
부지런한 어미의 몸짓
나란히 친구와 터를 마련한다.
함성은 응원보다 소음
도심에서 밀려난 소식을 전한다.
차도의 소란 숲 속의 바람
어느 누구의 간섭도 원치 않는다.
보금자리 편안함으로 지켜줄
오늘과 내일의 소망은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