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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11년차 식당 노동자 겸 자영업자. 지식노동자를 꿈꾸며 대학생활을 보냈지만 눈 떠 보니 식당에 서 있었다. 본업은 외식업자. 취미는 축덕. 말할 틈이 없어서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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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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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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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엔지니어
중동의 항공사에 항공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30년을 넘게 항공 엔지니어로 살아온 근무 경험과 지식을 항공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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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캐나다 이민 20년차. 두 딸의 엄마. 중년 이후 남편과 함께 평범한 삶 속에서 어쨌든둥 한번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바둥거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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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
4권의 책을 냈고 지금도 제 이야기를 씁니다. <베개는 필요없어, 네가 있으니까 / 나는 아주,예쁘게 웃었다 / 여백이 /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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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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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파일럿
부기장의 일상과 여행, 그리고 비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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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하
누구나 즐겁게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차(茶)와 함께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팀 <요즘다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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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이
아이를 기르는 일은 모서리가 닳은 영광. 그러나 신나는 고난, 기쁜 수고로움. 솔직한 육아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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