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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m
교실 속 이야기를 주제로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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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현나르
현대사회에서 드러나는 병리적 성격 양상을 분석하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자기애적 성격장애의 한 양상인 ‘내현적 자기애’에 대한 글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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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햇
미국에 사는 상담심리사/상담심리학 박사과정생. 사사로운 마음들을 공공연하게 늘어놓아 봅니다. 잘 살아지는 것, 안 살아지는 것 모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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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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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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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대표 계정입니다. 서울의 따끈한 소식, 서울씨가 안내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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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서울에서 일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를 통해 소수자의 삶을 조망합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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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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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
새내기 프리랜서 상담사이다. 좋은 상담사란 어떤 모습일까 부지런히 고민하고 이만하면 좋은 상담사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나아가고 있다. 오래도록 상담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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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
심리치료하는 임상심리전문가. 행복에는 자격이 필요치 않고, 오늘부터 행복해야 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안녕을 바라며 출근합니다. (글의 사례들은 각색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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