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인지도

넋두리

by 그리다너


인생이 겹겹이 막 있는데 사람들은 달대. 페스츄리나 크루아상 같아. 요즘은 행복이란 단어가 일상의 흐름대로가 아닌 편집본 같아. 누군가의 행복에 자꾸 노출되다 보니 이게 평균. 근데 치부를 런웨이 워킹하며 홍보하는 일은 없잖아. 엄청난 반전을 위한 밑밥이 아니고선. 인지도를 돈이라 부르지만 실상은 신선도야. 전국최저가의 채소코너도 여기만큼 잔인하게 안 팔리진 않겠다. 내가 한 적은 없지만, 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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