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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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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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널스
미국살이 16년차, 전문간호사 2년차, "그럴수도 있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미국간호사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미국간호사를 꿈꾸는 모든 분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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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ie
Oncology Nuse, Wifey and Mommy. 나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사람. 좋은 시간을 추억하는 사람. 나를 더 알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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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KOO RN
한국 간호사(RN, BSN) -> 임상시험 업무(CRC/CRA) -> 미국 간호사 (RN, BSN, CWCN) / 미네소타 로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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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