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주인
1. ‘나는 내 기분을 나아지게 할 책임이 있습니다. 나는 내 마음의 주인이니까요.’
2. <나는 나의 주인>(채인선) 이라는 그림책 속 문장이다.
3. 처음 읽은 순간부터 마음에 품고 다니는 말이다.
4. 늘 밖으로만 향해 있던 과도한 책임감에 허우적 거리느라 내 마음과 기분은 뒷전이었던 나에게 필요했던 말.
5. 언제나 조금은 버거웠던 ‘책임’이라는 단어가 저 문장 속에서는 위안처럼 느껴졌다.
6. 내 기분을 나아지게 하려면 우선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를 알아봐줘야 한다.
7. 나는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인지도 알아야 한다.
8. 그리고 나아지기 위한 방법들을 시간을 들여 직접 실천해야 한다.
9. 연습이 좀 필요할지도 모른다.
10. 하지만 주인이 된다는 건 그런 거니까, 마음과 시간 쓰기를 멈춰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