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
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 준비중입니다
-
샐빛
돌아가고, 넘어져도 나의 삶을 살고 싶은 사십 대.
-
체리보안관
수필일지, 산문일지, 아니 속편하게 일기 정도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언제 어느 때 나의 '영감'이 될지 모르는 일상의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는 것들을 최대한 기록하고 있습니다.
-
Sunset Lounge
승무원, 호텔리어, IT기업 대표, 전업주부, 작가까지, 다채로운 인생 속에 나를 찾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
teaterrace
여행작가를 꿈꾸는 초보 엄마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집에선 아이에게 배웁니다.
-
긴 겨울
...
-
이하루
lizmare84@gmail.com
-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작가 김수현입니다.
-
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
박영희
홍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 때 화가였다. 그 후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에세이, 언어, 미술, 디자인, 여성주의 고전문학책을 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