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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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흔하고 사소하지만, 따뜻하게 삶으면 포슬포슬 맛있고 배부른 감자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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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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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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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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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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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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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교사
보육교사 이야기. 보육교사가 아니면 알지 못 한 이야기, 아이들과 못 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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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차
초6, 초2, 6세 삼형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독립문예지 "영향력" "소설 도쿄" "소설 부산"에 단편 소설을 썼습니다. 주로 주부이고, 때때로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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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읽고 쓰고 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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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