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 1과 대화가 끝난다
그리고 또 얘기하고 싶지 않는 사람 2와 대화를 한다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매일 말하는 5,6을 대하고,
어쩔 수 없이 말해야하는 10에게서 나를 애써 찾아본다
그렇게 저녁이 끝나면
아침이 선물처럼 나타난다.
근데 매일 주는 것도 선물맞아?
아침이 나를 잡아당기고, 그 반동으로 오늘을 오른다.
어디까지 올라갔는지 그거라도 알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