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치네쒜
이물감이 느껴졌다.
기침을 했다.
아직 이물감이 가시지 삲았다.
또 다시 기침을 했다.
아직이다.
또 기침.
더 크게.
더 더 크게.
숨이 가팔라졌다.
왜, 왜.
가시지 않을까.
왜 이 이물감은 나를 괴롭게 할까.
얼마나 더 기침을 해야 후련해질까.
그냥, 그냥 이렇게 살아야겠다.
더이상 가시지 않는다면
그냥.
그냥 이렇게
살아야겠다.
익숙해지겠지.
이 이물감도.
#개치네쒜를외쳐야겠다
#감기야물러가라
#답답함아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