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월요일
SIDE PROJECT.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 벌써 한 달이 지났어요. 여러모로 상처받고 여러모로 성장하고, 또 배울 점이 많은 분들과 함께하며 성장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호탕하게 그려 보고 싶어요.
조금 더 '나'다워지기를 바라며, 글을 씀으로써 여유를 느꼈던 만큼, 저의 글이 많은 분들께 위로와 여유를 건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