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계.

시원하길 바라.

by 그냥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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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졌다.



덥계.



달계가 속삭였어요.

결국, 달계는 껍질에 서서히 금이 가더니

이내 깨져버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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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이익-.

계란이 햇빛에 익어가는 소리와 함께 달계는

반죽 후라이가 되었어요.



그러자 당부했어요.



나를 먹지 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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