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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걸
암수술 후 ”진정한 아름다움은 육체와 정신의 균형이다“ 라고 깨닫고 뷰티업계에 있다가 현재는 미술심리/ 예술명상 강의해요 🏛️성신여대 문화예술대 학사 졸업 후 한국명상강사협회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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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진
2018년 의원면직한 초등교사. 단 한 명이라도, 나의 경험에 공감하고 힘을 얻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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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작가
내 꿈은 당신이 긴 글을 읽고, 긴 숨을 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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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고독과 우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도 언젠가 제주의 푸른 바닷물에 씻겨내려가겠지요. 저와 같이 아픈 사람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돕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 부디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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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전) K직장인 (현) 미국 대학원생으로 살아갑니다. 현대인의 고질적인 고민과 퇴사 스토리, 도전의 과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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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기록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6년째, 남편은 룸메이트 기간을 지나 하우스메이트가 되었고 남편을 전방위적으로 수발하는 전업주부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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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R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여전히 서툰 40줄 워킹맘. 자신있는 거라 곤 가랑비 같이 젖어 드는 꾸준함이라 일기처럼 써내려가는 일상 이야기. 일과 육아사이에서 끊임없는 저글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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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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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
나를 뜨겁게 하여 남을 비추는 게 아니라 이젠 나를 비추며 살아가고 싶은 작은 가로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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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고래
제주이주10년차 꿈을 찾아왔지만 여전히 그저 먹고 살고 있는 사람. 하지만, 절대 꿈을 절대 놓지는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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