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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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ㅡ그리다
매일이라 소중함을 놓치고 때론 느슨해지기도 하겠지만 생각해보면 유일무이한 오늘, 이 하루, 그런 하루를 쓰고 그리고 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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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문화예술에 대해 강의 하고 이야기 합니다. 주어진 날들에 감사하며 묵상글과 부족한 그림과 글을 그리며 삶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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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이동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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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그릇 至安그릇, 기어코, 편안함에 이르려는 여정입니다 ㆍ ㆍ 제주에서 평안에 이르려는 길, 그 여정의 기록, 지독히도 지난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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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김재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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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
현대미술 언저리에서 헤엄치며, 지속가능한 작가 후원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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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mind designer/이상과 현실의 경계_'몽상공간'을 공유하는 사람.
emotion artist/감성을 자극하는 감성장인. 몽상으로 맹글어진 '신비'로운 감성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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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웅
오재웅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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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홍대앞 동네잡지 스트리트h를 만듭니다. 동네문화를 사랑하고 커피를 좋아하고 집에 고양이 세마리, 사무실에 고양이 한마리와 그리고 부록으로 인간 수컷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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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caK
BiancaK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