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국가 기밀이 된 영성

대중의 철저한 무지에 대한 고발

by 데브라

과학과 국가 기밀이 된 영성: 대중의 철저한 무지에 대한 고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스스로를 매우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존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영혼의 진화, 차원을 넘나드는 의식의 확장 같은 이야기들은 흔히 '비과학적인 미신'이나 '현실 도피적 신비주의'로 치부되며 대중의 비웃음을 산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뼈와 살로 이루어진 육체가 나 자신의 전부이며, 의식은 단지 뇌 신경망에서 발생하는 생물학적 부산물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이토록 확고하게 믿고 있는 '유물론적 현실'이 사실은 철저한 환상이며, 우리가 미신이라 조롱하던 '영적 현상'들이 이미 오래전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과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의해 물리적 기계역학으로 증명되고 심지어 무기화되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안다면 어떨까? 이 글은 현대 의학의 기틀을 마련한 한 천재 공학자의 생애와 미국 정보기관의 기밀 문서를 통해, 영적인 우주의 메커니즘을 기계공학으로 입증한 놀라운 진실과 이에 철저히 무지한 대중의 현실을 고발하고자 한다.


1. 미신이 아닌 기계공학: 물질의 환상을 깬 천재 발명가


이차크 벤토프(Itzhak Bentov)는 결코 허무맹랑한 몽상가가 아니었다. 그는 현대 중재적 심장학의 핵심 기술인 '조향성 심장 카테터(steerable cardiac catheter)'를 발명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한 탁월한 기계공학자이자, 오늘날 거대 다국적 의료기기 기업인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의 태동을 이끈 실증적 과학자였다.


그런 그가 1970년대, 기계 장치 설계에서 돌연 '인간 의식과 영성'의 본질을 파헤치는 연구로 돌아서자 많은 이들이 의아해했다. 그러나 벤토프는 형이상학적 맹신이 아닌 철저한 '기계공학자'의 시선으로 영성을 해부했다. 그는 초정밀 진동 측정 장치를 직접 고안하여 명상 중인 인체의 물리적 변화를 추적했다.


그의 대표작 『우주심과 정신물리학(Stalking the Wild Pendulum)』에 따르면, 우리가 그토록 견고하다고 믿는 근육과 뼈, 그리고 모든 물질은 사실 끊임없이 공명하는 역동적 진동체이자 '텅 빈 진공'에 불과하다.


그는 진자(pendulum) 운동에서 에너지가 0이 되는 찰나의 '휴식점(Point of rest)'에서 무한대의 속도로 팽창하는 양자적 도약이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즉, 질량을 가진 단단한 물질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파장이 길고 느린 형태의 '응축된 의식'일 뿐이며, 영(Spirit)과 물질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스펙트럼 상의 주파수 차이라는 것을 물리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2. 7Hz의 생체 안테나: 요가의 쿤달리니를 물리학으로 해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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