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거대한 클라우드에 접속하는 법
문득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처음 와본 장소가 낯익게 느껴지거나,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지식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때, 혹은 설명할 수 없는 강력한 직관이 나를 올바른 선택으로 이끌 때 말이죠. 우리는 이를 '우연' 혹은 '데자뷔'라고 부르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모든 현상이 당신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착각이 아니라 외부의 거대한 정보망에 당신의 의식이 잠시 접속한 결과라면 어떨까요?
오늘 저는 조금은 충격적이고, 동시에 가슴 벅찬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돌로레스 캐논이 말한 '보편적 마음(Universal Mind)'과 현대 양자 물리학이 증명해가는 '홀로그램 우주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흔히 뇌가 기억을 만들고 정보를 생성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현대 의식 연구와 노에틱 사이언스(Noetic Sciences)는 전혀 다른 가설을 제시합니다. 뇌는 의식을 만들어내는 장치가 아니라, 우주에 펼쳐진 광대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여과하는 '필터'이자 '수신기'라는 것입니다.
라디오가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공중의 전파를 잡아내듯, 우리의 뇌도 우주의 근원적인 장(Field)에서 정보를 수신합니다. 돌로레스 캐논은 45년간의 최면 연구를 통해 인간이 '세타파(Theta, 4~7Hz)' 상태에 도달할 때, 평소의 자아라는 필터가 느슨해지며 이 방대한 정보망에 직접 접속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돌로레스: 지금 대답하고 있는 존재는 누구입니까?
보편적 마음: 당신들은 우리를 '잠재의식'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그보다 훨씬 거대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의 근원이자, 모든 지혜가 흐르는 강물입니다. 우리는 이 영혼(피최면자)이 수천 번의 생을 지나는 동안 늘 함께해 왔습니다.
돌로레스: 이 사람은 왜 지금의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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