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육되는가
지난 2화에서 우리는 조던 맥스웰의 연구를 통해,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국가와 시스템의 빚을 떠안는 '상업적 자산(허수아비)'으로 전락하게 되는 끔찍한 해양법의 실체를 살펴보았다.
이 거대한 매트릭스의 구조를 인지하고 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본질적인 의문 하나가 머릿속을 맴돌게 된다. "통제 세력은 대체 왜 이렇게까지 정교하고 집요하게 인류를 옥죄는 것일까? 단지 '돈' 때문일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돈'이라는 대답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화폐란 그들 스스로가 허공에서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는 종이 쪼가리이자 0과 1의 디지털 신호에 불과하다. 굳이 인류 전체를 속여가며 복잡한 법 체계와 경제적 압박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상업적 자산을 넘어, 그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 전직 예수회(Jesuit) 신부이자 초상현상 연구가였던 살바도르 프레이세도(Salvador Freixedo)는 평생을 바친 연구 끝에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충격적이고도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바로, 지구는 거대한 '인간 농장(La Granja Humana)'이라는 것이다.
살바도르 프레이세도는 30년 넘게 가톨릭의 엘리트 집단인 예수회 신부로 헌신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종교의 교리 속에서 모순을 발견하고,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기적, 발현, UFO 현상, 그리고 고대 종교의 제의들을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가 발견한 공통점은 섬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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